나를 압박하는 것들 | 일상다반사 2008/06/18 10:06
강자이너님의 그림을 보고 요즘 은근히 압박받고 있던 몇몇일들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 20대 후반이라는 나이
- 가족계획에 대한 걱정(?)
- 블로그에 뭔가를 꼭 자주(!) 써야할 것 같은 느낌
- 다이어트(이건 뭐, 평생 압박 받을 듯)
- 디자인과 기획
-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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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항목을 빼놓고는 그다지 쓸데없는 걱정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긍정적인 편인 저에게는 기본적인 고민거리이기도 합니다.
고민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을 고민에 깊게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죠.
벌써 장마가 시작이라고 해서 축축하고, 눅눅하고, 찝찝한 기분이지만 또 다른 포스팅 꺼리가 생기기 전까지는 다시 잠수를.... 꼬륵...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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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림] 나를 압박하는 것들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8/06/19 16:09 삭제20대, 4학년, 졸업, 취업, 블로그, 돈, 그리고 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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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스트레스....항목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그럼요~ 스트레스라뇨~ ;)
우리세대에 느끼는 압박인가요..
아~ 2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서 공감.
이제 곧 30대라는 것도 있지만, 행동(?)해야 하는 세대라는 점에서도 좀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ㅋ 20대후반
.....
블로그는 진짜 써야겠다는 얘기가 있을때만 쓰세요;; 저처럼...
압박감 느끼면 재미없잖아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오거나 식탐에 지배만 받지않으면 뭐(...)
췟~ 나이에서 왜 웃는거에요?
다이어트는 항상 압박 받는건데, 주성치님이 무릎 얘기하니까 허리 아픈게 혹시 몸무게의 압박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드는걸요 ㅠ.ㅠ
20대 후반!! 저도 압박입니다..ㅎㅎ;;일단 취업부터!!
강자이너님은 아직 중반이라고 해도 되요;; 좋겠다..ㅎㅎ
저두 나이를 먹을때마다 기분도 더 좋아지고, 팔팔해지고!! 걱정도 덜 생겼으면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흑.-,-; 풋..
나이든다는게 왠지 그런거 같네요.. 씁쓸..
저도 아직은 20대 후반이라고 실질 해외 나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모와 정신은 10대 후반이라는...걱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이 있으시니 금방금방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해외 나이 ㅋㅋㅋ
폐인님은 그 자신감이 참 좋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