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웹사이트뷰2009/07/02 13:25

네이버 메일이 긴 클로즈 베타 기간을 끝내고 지난 6월 30일 베타 오픈했다.
클로즈 베타 테스터로 미리 사용을 해봐서 그런지 좀 더 수정, 보완되어 오픈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 작성한 포스팅 : 새로운 네이버 메일과의 만남
(캘린더 서비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클로즈 베타 때와 비교를 해보자면, 우선 상단 디자인이 바뀌었다.
메일쓰기, 내게쓰기, 주소록, 환경설정이 크게 상단에 위치하고 있던 것과 달리 베타 오픈을 하면서는 캘린더 서비스가 추가되어 메일, 캘린더, 쪽지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대신 메일쓰기와 내게쓰기를 왼쪽 상단에 큰 버튼으로 배치해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화면을 상하, 혹은 좌우로 나눠서 메일을 확인해 볼 수 있다거나 폴더명을 수정하는 기능 등은 클로즈 베타 때와 다르지 않다.
안읽음, 첨부, 중요 같은 아이콘들이 좀 더 크고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 알아보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구글의 지메일이나 아웃룩에서 쓰던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어 더욱 편리한 것 같다.






기존에는 메일 첫 화면의 상단에 위치하고 있던 용량 표시가 제일 아래로 내려간 것이 조금 의외다.
요즘은 워낙 메일 용량들이 크기 때문에 용량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서인걸까?
네이버 메일의 총 용량이 1GB인 것을 보면 그다지 큰 것 같지는 않은데...(파란에서는 5GB 메일 서비스를 하고 있다.)
용량 표시 부분에 있어서는 클로즈 베타 때처럼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화면을 좌우로 나눠서 메일을 확인하고 있다.
메일 내용이 나오는 곳만 따로 스크롤이 생기기 때문에 보는데 편리하다.
리스트에서도 그쪽만 따로 스크롤이 생기니 하단의 페이징이 고정되는 것이 맘에 든다.
(보이는 메일의 갯수를 30개로 설정을 했다.)
전처럼 페이징이 있는 하단 영역에도 삭제, 스팸신고, 답장 등의 기능 버튼들을 배치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다른 블로거분이 캡쳐하신 이미지에서는
삭제, 스팸신고, 답장 등의 기능 버튼들이 디자인이 되어 있던데, 난 그냥 input 그대로 보인다.
혹시 파이어폭스에서는 디자인이 입혀져 보이고 IE에서만 안보이나 싶어서 파폭에서도 확인해 봤지만 그냥 민짜 input 버튼...)

기존에는 내가 나눠놓은 메일함 별로 메일이 도착해 있어도 메일 첫 화면에서 전부 볼수가 있었는데,
이번에 개편이 되면서부터는 받은 메일함이 기본으로 보이기 때문에
메일함 별로 도착한 메일들은 그 메일함을 열어보아야만 확인할 수 있다.
폴더별로 나눈다는 개념으로 메일함을 나눠서 쓰는 것도 좋겠지만
중요 메일 표시를 하듯 라벨을 설정해서 붙이게 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언젠가부터 멀리있는 친구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연락을 하고 있다.
(미니홈피를 잘 하지 않는 친구들이라...)
주로 쓰는 메일이 네이버 메일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개편되거나 수정, 보완이되면 그만큼 피부에 가깝게 와닿는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는 얼마나 편리해졌을지 이제 조금만 써보면 금방 알 수 있겠지.
앞으로도 기대해 보겠다, 네이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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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당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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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구글과 아직 한메일을 사용하는데... 국내메일은 요즘 압수수색 당하는거 보니 사용하기 싫어지네요.. ~.~;;;

    2009/07/02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메일로 오는거래봤자 각종 뉴스레터나 광고메일뿐...ㅎㅎ
      한메일에는 또 몇천통의 스팸이 쌓여있겠네요~

      2009/07/03 09:48 [ ADDR : EDIT/ DEL ]